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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급 佛 극찬 떴다! '토트넘 담당' 이강인에 "폼만 좋은 미드필더 그 이상, PSG의 중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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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트넘전에 강한 면모를 이미 증명한 이강인이 주말 55분밖에 뛰지 않았기에 주중 챔피언스리그에서도 파리 생제르맹의 중심을 이뤘다. 2-2로 한치 앞을 예상할 수 없을 때 교체로 들어가 코너킥 골 기점을 만들어내며 5-3 대승 연출에 기여했다.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파리 생제르망(PSG)이 난전 속에서 힘을 끌어올린 순간 이강인(24)을 선택했다. 이강인을 교체 카드로 사용한 이후 경기의 톤이 달라지면 난타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파리 생제르맹은 27일(한국시간) 홈구장인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5라운드에서 토트넘 홋스퍼를 5-3으로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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