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에서 '손흥민 후계자' 할 걸 그랬다! "더 이상 맨시티 유니폼 입은 모습 보고 싶지 않아" 팬심 폭발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36 조회
-
목록
본문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관심에도 맨체스터 시티 잔류를 택한 사비뉴가 부진하고 있다.
영국 '팀토크'는 27일(한국시간) "맨시티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사비뉴를 토트넘에 팔지 않은 결정으로 맹비난을 받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토트넘이 측면 공격 자원을 노렸다. LAFC로 이적한 손흥민의 빈자리를 메우겠다는 생각이었다. 토트넘 토마스 프랭크 감독은"손흥민은 지난 10시즌 동안 핵심 선수였고, 이제 팀을 떠났다"라며 "우리는 여전히 시장을 보고 있다. 팀을 확실히 향상시킬 수 있는 선수를 찾는다면 영입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