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소 잃고 외양간 고치듯' 교체 투입→우파메카노 '호려쇼'…뮌헨, 아스널 상대 10년 만의 패배+1-3 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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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바이에른 뮌헨(독일)이 김민재가 필요한 경기에 뒷공간을 그대로 열어젖혔다. 그 결과 아스널(잉글랜드)에 10년 만에 패배했다.
뱅상 콤파니 감독이 이끄는 뮌헨은 2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있는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널과의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페이즈 5차전 원정에서 1-3 완패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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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작성일 2025.11.2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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