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이강인, 18세 유망주에 밀렸다! 토트넘전 충격의 교체 출전…날카로운 코너킥→"긍정적 활약"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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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이강인은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교체 자원일 뿐이다. 토트넘 홋스퍼전서 다시 한 번 증명됐다.
그럼에도 번뜩이는 왼발 킥 능력으로 PSG의 승리를 도우면서 현지 언론의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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