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하고 싶어 죽겠다!…'저 SON과 친해요' 수줍은 고백한 LA 좌완 스넬, 칼착 세리머니까지 했던 '진정한 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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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스넬과 손흥민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11/27/202511271229776574_6927d928494d4.jpg)
[OSEN=노진주 기자] LA 다저스 좌완 에이스 블레이크 스넬(32)이 손흥민(33, LAFC)과 우정을 쌓아가고 있다고 공개적으로 말했다.
스넬은 27일(한국시간) 미국 매체 ‘다저블루’를 통해 "손흥민이 올여름 2600만 달러(약 380억 원)에 LAFC로 이적한 뒤 자신과 자연스럽게 가까워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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