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축구 초대박, '셰필드 이적 무산' 설영우 빅리그 기회 왔다! 마인츠 영입 관심…스카우터 파견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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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설영우(즈베즈다)가 독일 분데스리가 진출 가능성을 높이며 유럽 빅리그 도전에 한 걸음 다가섰다.
세르비아 ‘맥스베트스포츠’는 27일(이하 한국시각) “LOSC 릴과의 경기는 베식타스 관계자들이 지켜보았다. 베식타스는 1월 팀 개편을 계획하고 있으며 오른쪽 풀백이 필요하다. 첫 테스트에서 설영우는 좋은 모습을 보여줬고, 이제 마인츠 스카우트들에 의해 면밀히 평가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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