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해 죽겠네!' 케인, 생애 첫 '우승 축포'도 못 쏜다…"우승 확정 세리머니 불가" 경고 누적 징계→벤치도 못 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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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해리 케인(32, 바이에른 뮌헨)이 무관 탈출을 눈앞에 뒀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경고 누적으로 가장 중요한 순간을 놓칠 위기에 처했다.
바이에른은 지난 27일(한국시간)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31라운드에서 마인츠를 3-0 으로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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