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초유의 FIFA 징계 집행 유예…'호날두라서 가능, 예상했던 특권' 비난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64 조회
-
목록
본문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국제축구연맹(FIFA)이 호날두의 징계를 사실상 감면한 것에 대한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
영국 BBC는 26일 '호날두가 월드컵 예선 아일랜드전에서 퇴장 당했지만 북중미월드컵 첫 경기를 뛸 수 있게 됐다. 아일랜드전에서 폭력적인 행위로 퇴장 당한 호날두의 행동은 일반적으로 3경기 출전 정지 처분을 받지만 호날두의 남은 2경기 출전 금지 징계는 1년 동안 유예됐다'고 전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