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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도 버틴 김민재, 강행군의 결과…"바이에른, 지친 김민재 이적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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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김민재(29, 바이에른 뮌헨)가 연일 강행군 끝에 결국 위험 신호를 보냈다.

김민재는 26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분데스리가 31라운드 1. FSV 마인츠 05전(3-0 승)에서 전반전만 소화하고 교체됐다. 예상치 못한 조기 교체에 경기 후 다양한 추측이 나왔지만, 이유는 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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