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르디올라가 토트넘 괴롭힌다"…손흥민 후계자 가로챌 계획, "구단에 이미 영입 요청 준비"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54 조회
-
목록
본문
|
|
영국의 토크스포츠는 26일(한국시각) '맨시티가 앙투안 세메뇨의 미래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토크스포츠는 '세메뇨는 다가오는 1월 이적시장에서 6000만 파운드 규모의 바이아웃 조항을 발동할 수 있을 전망이다. 리버풀, 토트넘 등이 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세메뇨도 이에 대해 관심이 있다고 알려졌다. 다만 펩 과르디올라 감독도 그를 매우 좋아하며, 펩은 팀에 골을 넣을 미드필더가 부족하다고 우려했기에 세메뇨 영입을 요청할 가능성이 생겼다'라고 전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