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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도 놀랐다 '엄지 척'…'세계 1위 한국인' 안세영 돈방석, 승률 94.4%로 역대급 상금 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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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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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안세영의 발걸음은 이제 ‘기록’과 ‘전례’의 범위를 넘어선 새로운 역사의 문장으로 이어지고 있다. 여자 단식 세계 1위라는 타이틀은 더 이상 그녀를 설명하는 데 충분하지 않다. 안세영은 2025 시즌 내내 스스로의 한계를 무너뜨리며 배드민턴 단식 종목이 어디까지 확장될 수 있는지를 몸소 증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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