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흔들리는 파라오' 최대 7경기 결장 가능성, 이집트 대표팀 조기 차출 소식…"살라 없이 경쟁력 확인할 장기간 기회"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흔들리는 파라오' 최대 7경기 결장 가능성, 이집트 대표팀 조기 차출 소식…"살라 없이 경쟁력 확인할 장기간 기회"
모하메드 살라./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모하메드 살라(리버풀)가 이집트 대표팀에 조기 차출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살라는 리버풀의 살아있는 레전드다. 2017년 7월 AS 로마에서 리버풀로 이적한 그는 통산 418경기에 출전해 250골을 넣었다. 지난 시즌 그는 52경기 34골 23도움이라는 놀라운 성적을 남겼고 2년 연장 계약을 맺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