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 2골 넣었던 브라질 18세 초신성 진짜 미쳤다!…챔스 3선발→3골, 음바페·홀란 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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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이스테방(첼시)이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첼시는 26일 오전 5시(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바르셀로나와의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페이즈 5라운드 홈경기서 3-0으로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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