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 끝 토트넘' 아스널전 참패에 BBC도 폭발…"무기력, 플랜 B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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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은성 기자] 아스널전 참패 이후 토트넘 홋스퍼와 토마스 프랭크 감독을 향한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BBC도 심각한 상황임을 전했다.
토트넘은 지난 24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 프리미어리그(PL) 12라운드에서 '라이벌' 아스널에게 1-4로 완패했다. 이날 패배로 토트넘은 12경기 5승 3무 4패를 기록, 승점 18점으로 리그 9위까지 추락했다.
라이벌전 대패에 영국 공영방송 'BBC'도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BBC'의 닉 고드윈 기자는 26일 "토마스 프랭크와 토트넘은 스스로를 벼랑 끝까지 몰아넣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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