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손흥민 파트너로 마음 먹을까…'563골 137도움' 21세기 최고 스트라이커, 튀르키예행 거절→HERE WE GO도 인정 "미래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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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스카이 스포츠에서 일하며 유럽 이적시장에 능통한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25일(한국시각) 개인 SNS를 통해 "페네르바체가 겨울 이적시장을 앞두고 레반도프스키에게 구체적인 관심을 보였지만, 그는 이를 거절했다. 레반도프스키는 최소한 여름까지는 바르셀로나에 남기를 원하고 있으며, 1월 이적도 현재로서는 전혀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보도했다.
축구 역사상 최고의 스트라이커 중 한 명인 레반도프스키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설 수 있다. 1988년생인 레반도프스키는 지난 시즌에도 리그에서만 27골,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 11골을 터트리면서 건재함을 과시했지만 바르셀로나는 이제 레반도프스키와의 재계약을 고려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레반도프스키가 이제는 하락세가 나타날 수밖에 없는 나이이기 때문으로 추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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