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 축구천재의 희비교차! 에스테방 추가골 폭발↔야말 1슈팅 침묵…첼시, 바르셀로나 3-0 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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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에스테방 웃고, 야말 울고!'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첼시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라리가) FC 바르셀로나가 자랑하는 2007년 18세 축구천재의 희비가 엇갈렸다. 첼시의 에스테방 윌리앙은 결정적인 득점을 올리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바르셀로나의 라민 야말은 부진한 경기력으로 패배 원흉으로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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