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발롱도르 후보'가 어쩌다…네이마르, 시즌아웃으로 '팀 강등권 탈출+월드컵 출전' 모두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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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은성 기자] 부상 악몽이 네이마르 주니오르를 또 한 번 덮쳤다.
유럽 축구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6일(이하 한국시간) "네이마르가 왼쪽 무릎 반월판 부상으로 2025년 더 이상 뛸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네이마르는 한때 발롱도르를 예약해 뒀던 스타였다. 2009년 브라질의 산투스 FC에서 데뷔한 그는 어린 나이부터 '넥스트 펠레'로 주목받았고, 2013년 FC 바르셀로나에 합류하며 186경기 105골 59도움을 기록, 장차 메시-호날두를 이을 차세대 발롱도르 후보로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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