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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초청 이유?…'레비 떠난' NEW 토트넘, 아이콘 통해 '팬심 결속+정체성 회복' 프로젝트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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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형준 기자]

[OSEN=강필주 기자] '레비 시대'를 마감한 'NEW 토트넘'이 구단의 아이콘이었던 손흥민(33, LAFC)의 귀환을 통해 '팬심 결속'과 '정체성 회복'이라는 두 마리 토끼 잡기에 나선다.

지난 9월 25년간 구단을 통치했던 다니엘 레비 회장의 전격 사임은 토트넘에 거대한 지각 변동을 가져왔다. 레비 체제는 신구장 건립, 상업적 성공,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단골 진출이라는 성과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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