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롯 감독 경질' 구원할 히든카드! 비니시우스 이적료 1500억 책정…알론소와 불화로 "내년 여름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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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풋볼인사이더는 "비니시우스가 레알 마드리드를 떠난다면 내년 여름 약 8000만 파운드(약 1500억원)의 이적료가 필요할 것이라고 관계자들이 전했다"라고 보도했다.
리버풀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여러 클럽이 비니시우스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와 레알 마드리드의 계약은 2027년 6월에 만료된다. 비니시우스는 사비 알론소 레알 마드리드 감독과 불화가 있었다는 보도 이후, 예상보다 이른 시점에 레알에서 떠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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