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선언! 손흥민 없는 토트넘도, 빈자리 생길 바르셀로나도, 전부 안 간다…케인의 고백 "난 뮌헨에서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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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스포츠 언론 디애슬레틱은 26일(한국시각) '케인은 올여름 바이에른 뮌헨을 떠날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디애슬레틱은 '케인은 이번 시즌이 마무리되고 바이에른을 떠날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말했다. 현재 바이에른과 논의를 진행한 적은 없다. 그럼에도 그는 바르셀로나와의 이적설을 일축했다. 그는 바이에른 팬들이 그의 미래를 걱정할 이유가 있냐는 질문에도 부정했다. 케인의 현재 계약은 2027년 6월까지 유효하다. 그의 계약에는 6500만 유로 수준의 바이아웃이 있으며, 2026년 여름에 발동할 수 있다. 다만 케인이 이적 의사를 통보해야 활성화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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