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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WORST] 손흥민 후계자로 1400억 쓸 뻔했다…맨시티 욕받이 전락한 사비우, 레버쿠젠에서도 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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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WORST] 손흥민 후계자로 1400억 쓸 뻔했다…맨시티 욕받이 전락한 사비우, 레버쿠젠에서도 최악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토트넘 홋스퍼는 사비우를 보며 올여름 손흥민 대체자로 영입하지 않은 것에 안도의 한숨을 쉴 것이다.

맨체스터 시티는 26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5차전에서 레버쿠젠에 0-2로 패배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로테이션을 가동했다. 직전 프리미어리그 경기였던 뉴캐슬 유나이티드전과 비교해 10명이 바뀌었다. 과감한 선택이었는데 결과는 대실패였다. 수비도 허술했고 공격은 위협적이지 않았다. 알레한드로 그리말도, 패트릭 쉬크에게 연속 실점을 하고 무득점에 그치면서 0-2 패배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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