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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 바르사 이적설에 "여기서 행복, 당분간 생각 안 바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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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케인이 뮌헨에서 더 뛰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최근 바이에른 뮌헨 공격수 해리 케인이 오는 2026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팀을 떠날 수 있다는 이적설이 꾸준히 제기됐다. 그의 계약 조건에 5,700만 파운드 바이아웃 조항이 있다는 소식이 나온 후부터다.

케인은 어느새 만 32세가 됐지만 여전히 세계 최고의 골잡이다. 이미 빅리그 득점왕만 5차례 차지했고 이번 시즌도 독일 분데스리가 득점왕이 유력하다. 케인은 이번 시즌 리그 11경기(선발 10회)에서 이미 14골을 몰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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