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낭만' 클롭이 화답했다…"리버풀 고마워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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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낭만 넘치는 우승이었다.
안필드엔 없었으나 모든 관중이 연호한 주인공, 위르겐 클롭 전 리버풀 감독이 드디어 친정팀 트로피 획득에 대한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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