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아웃 1100억' 쏘니 절친, 직접 입 열었다…'바르셀로나 이적설' 전면 부인! "누구와도 접촉한 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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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이 바르셀로나 이적설에 대해 직접 입을 열며 소문을 일축했다.
케인은 잉글랜드 국적의 스트라이커로, 강력한 슈팅과 연계 능력, 제공권까지 갖춘 완성형 공격수로 평가받는다. 손흥민(LA FC)의 절친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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