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적으로 제 책임입니다"…'대규모 로테이션→홈에서 0-2 완패' 과르디올라 "비판 받아들여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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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대규모 로테이션을 택했으나 패배한 맨체스터 시티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자신의 책임이라고 밝혔다.
맨시티는 26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5차전에서 레버쿠젠에 0-2로 패배했다.
이날 맨시티는 대거 로테이션을 가동했다. 사비우, 마르무시, 보브, 라인더르스, 곤살레스, 루이스, 아야트 누리, 아케, 스톤스, 후사노프, 트래포드가 선발 출전했다. 직전 경기였던 뉴캐슬 유나이티드전과 비교해 무려 10명의 선수가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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