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치' 이강인 날벼락! PSG, '02년생 레알 핵심 MF' 강탈 초관심↑…"1300억 오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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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진혁기자=파리 생제르맹(PSG)이 레알 마드리드의 핵심 자원을 강탈하고자 한다.
스페인 '피차헤스'는 26일(이하 한국시간) "PSG가 에두아르도 카마빙가 영입을 위해 8,000만 유로(약 1,307억 원) 규모의 제안을 준비 중이다. PSG는 중원에서 예상되는 이탈에 대비해 젊고, 지배력이 있으며 국제적으로도 유망한 프로필을 찾고 있다. 그 최우선 목표가 바로 카마빙가다"라고 보도했다.
2002년생 카마빙가는 프랑스 출신 미드필더다. 그는 스타드 렌에서 유스부터 프로 데뷔까지 활약하며 프랑스 차세대 미드필더로 성장했다. 이후 재능을 알아본 레알이 2021년 카마빙가를 영입했다. 레알은 3,100만 유로(약 467억 원)를 투자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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