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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권위자인지 이해해"…'레알 팬' 테니스 전설, 비니시우스 태도 따끔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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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레알 마드리드의 열혈 팬으로 알려진 테니스 전설 라파엘 나달(38, 스페인)이 최근 불거진 비니시우스 주니오르(25)와 사비 알론소(43) 감독 간 갈등설에 대해 직접 목소리를 냈다.

나달은 25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르카'와의 인터뷰에서 비니시우스와 알론소 감독 사이의 갈등에 대해 "잘 처리된 사안이라고 본다. 서로 이해하려는 대화를 통해 해결된 일"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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