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 떠난다" 이미 최후통첩, '챔스 3회 우승' 백전노장 OUT 확정적…깜짝 브라질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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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팀을 유럽 정상에 올려놓은 백전노장의 마음은 이미 기울었다. 카를로 안체로티(66) 레알 마드리드 감독은 브라질로 향하는 분위기다.
스포츠 전문 매체 'TNT스포츠'는 28일(한국시간) "안첼로티 감독은 시즌이 끝난 뒤 선수들에게 떠날 것이라 말했다"며 "그는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지휘할 가능성이 작다. 그는 브라질 국가대표팀 합류에 한 걸음 다가갔다"고 보도했다.
브라질에서 활동하는 모니크 다넬로는 'TNT스포츠'에 "안첼로티 감독은 이미 팀을 떠날 것이라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에게 경고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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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챔피언스리그 우승컵을 들고 있다. /AFPBBNews=뉴스1 |
스포츠 전문 매체 'TNT스포츠'는 28일(한국시간) "안첼로티 감독은 시즌이 끝난 뒤 선수들에게 떠날 것이라 말했다"며 "그는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지휘할 가능성이 작다. 그는 브라질 국가대표팀 합류에 한 걸음 다가갔다"고 보도했다.
브라질에서 활동하는 모니크 다넬로는 'TNT스포츠'에 "안첼로티 감독은 이미 팀을 떠날 것이라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에게 경고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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