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 선배도 등 돌렸다…하만, 뤼디거 '미친 비매너' 행위에 "독일 축협에서도 징계 해야"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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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빌트](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4/28/202504281348770068_680f0b6d4d4ec.png)
[OSEN=정승우 기자] 레알 마드리드 수비수 안토니오 뤼디거(32)가 또다시 그라운드 안팎에서 논란의 중심에 섰다. 독일 대표팀 레전드 디디 하만은 "뤼디거에 대한 징계가 필요하다"라고 공개적으로 촉구했다.
독일 '빌트'는 28일(한국시간) "디트마어 하만이 뤼디거의 심각한 일탈을 지적하며, 독일축구협회(DFB)가 반드시 징계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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