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1호골로 존재감 뽐낸 이강인, 2년만에 UCL 골맛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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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주연' 부상…"아름다운 왼발·역동적 움직임" 프랑스 언론 호평
슈팅하는 이강인
[EPA=연합뉴스]
슈팅하는 이강인[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프랑스 리그1에서 시즌 마수걸이 득점을 올린 파리 생제르맹(PSG)의 이강인이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를 상대로 2년 만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득점에 도전한다.
PSG는 27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5시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로 토트넘을 불러들여 2025-2026 UCL 리그 페이즈 5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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