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맨유, 드디어 꿈에 그리던 '월드클래스 FW' 영입 임박…"아모링 구상 완벽 부합, 이적료 합의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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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드디어 월드클래스 공격수를 품게 됐다.
영국 매체 '더 피플스 퍼슨'은 2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투토 유베' 보도를 인용해 "맨유가 빅터 오시멘(27·갈라타사라이) 측의 주급 요구를 수락했으며, 나폴리의 바이아웃 금액 7,500만 유로(약 1,228억 원)에도 합의했다"고 전했다.
이어 "나폴리는 유벤투스처럼 리그 내 경쟁 구단을 강화하는 것을 꺼리고 있어, 프리미어리그 클럽들과의 협상을 선호하고 있다. 첼시가 일찌감치 영입전에서 이탈한 상황에서 현재 오시멘 영입을 노리는 주요 후보는 사실상 맨유가 유일하다"고 덧붙이며, 맨유가 이적 경쟁에서 앞서나가고 있음을 강조했다.
영국 매체 '더 피플스 퍼슨'은 2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투토 유베' 보도를 인용해 "맨유가 빅터 오시멘(27·갈라타사라이) 측의 주급 요구를 수락했으며, 나폴리의 바이아웃 금액 7,500만 유로(약 1,228억 원)에도 합의했다"고 전했다.
이어 "나폴리는 유벤투스처럼 리그 내 경쟁 구단을 강화하는 것을 꺼리고 있어, 프리미어리그 클럽들과의 협상을 선호하고 있다. 첼시가 일찌감치 영입전에서 이탈한 상황에서 현재 오시멘 영입을 노리는 주요 후보는 사실상 맨유가 유일하다"고 덧붙이며, 맨유가 이적 경쟁에서 앞서나가고 있음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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