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아픈 고백' 손흥민 "우린 마지막까지 포기 안 했어…다음 시즌엔 더 강해져서 돌아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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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LAFC)이 미국 메이저리그(MLS)에서 첫 시즌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손흥민은 24일(한국시간) 인스타그램에 “이 팀이 정말 자랑스럽다. 어젯밤 경기는 우리 모두가 바라던 대로 끝나지 않았지만, 우리가 보여준 모습은 정말 대단했고,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았다”고 적었다.
LAFC는 23일 캐나다 밴쿠버의 BC 플레이스에서 열린 밴쿠버 화이트캡스와 2025 MLS컵 플레이오프(PO) 8강에서 2-2로 정규 시간을 마치고, 승부차기에서 4-3으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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