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성의 스완지, '클롭 코치' 출신 마토스 감독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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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스완지가 리버풀 코치 출신 새 감독을 선임했다.
스완지 시티는 11월 24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비토르 마토스 감독을 구단의 새로운 1군 감독으로 선임했다"보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2029년 여름까지다.
마토스 감독은 1988년생 젊은 지도자로, 이번 시즌을 앞두고 마리티무에 부임하며 첫 감독 생활을 시작한 새내기였다. 마리티무에 부임한 후 반년 만에 스완지로 직장을 옮기게 됐다.
스완지가 리버풀 코치 출신 새 감독을 선임했다.
스완지 시티는 11월 24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비토르 마토스 감독을 구단의 새로운 1군 감독으로 선임했다"보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2029년 여름까지다.
마토스 감독은 1988년생 젊은 지도자로, 이번 시즌을 앞두고 마리티무에 부임하며 첫 감독 생활을 시작한 새내기였다. 마리티무에 부임한 후 반년 만에 스완지로 직장을 옮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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