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공격수에 속수무책, 김민재 없는 바이에른 뮌헨 수비 약점 노출…콤파니 감독 "반드시 개선해야 하는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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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의 불안한 수비가 지적 받았다.
바이에른 뮌헨은 지난 22일(현지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아레나에서 열린 프라이부르크와의 2025-26시즌 분데스리가 11라운드에서 6-2 승리를 거뒀다. 바이에른 뮌헨은 폭발적인 득점력을 과시하며 프라이부르크를 상대로 역전승을 거뒀지만 경기시작 17분 만에 두 골을 허용하며 수비진이 불안한 모습을 드러냈다. 김민재는 이날 경기에서 후반 32분 우파메카노 대신 교체 출전해 팀 승리를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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