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충격' 배신! 'KIM 전 동료' 또 버려졌다…사우디의 알 힐랄과 이적 회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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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빅터 오시멘(갈라타사라이)이 결국 사우디아라비아로 향할까.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니콜로 스키라는 "사우디의 두 구단이 올여름 SSC 나폴리에서 오시멘을 영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중 알 힐랄은 오시멘을 영입하기 위해 협상을 진행했다. 오시멘은 오는 6월까지 갈라타사라이에서 임대 생활을 보낸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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