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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격팀도 포스테코글루는 거부한다…"완전히 재앙으로 만들었어" 英 공신력 최상급 비판! 제대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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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8 시즌 리그컵 우승 이후 무관인 토트넘은 통산 20번째 리그 우승을 확정하는 리버풀을 허무하게 바라봤다. 무려 19번째 패배다. 놀랍게도 강등이 확정된 18위 입스위치(21패), 19위 레스터시티(24패), 20위 사우스햄턴(27패)을 뺀 잔류를 확정한 팀 중 가장 많다.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토트넘 홋스퍼는 매주 한 명씩 부족해 보인다. 개인 기량에 의존하고, 광활한 공간을 내주는 축구로는 재앙이 될 수밖에 없다."

축구는 감독 놀음이다. 감독의 세부적인 전술에 따라 완성도가 달라진다. 매번 10명이 뛰는 것과 같은 경기력이라면 감독 문제라고 볼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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