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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다 손흥민! '1골 3도움' 메시는 동부 결승 간다 → 통산 공격포인트 1300개 달성…마이애미, 신시내티에 4-0 압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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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차이로 메시와 손흥민이 서로 다른 서사를 썼다. 최후 결승전에서 만나야 할 흥행 카드로 평가받았으나 메시는 생존, 손흥민은 아쉽게 탈락했다. 그래도 MLS는 두 슈퍼스타를 내년 2월 개막전부터 맞붙이며 자존심 싸움을 예고했다.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8)가 개인 통산 1300번째 공격 포인트 고지를 돌파하며 인터 마이애미의 우승 도전을 이끌고 있다.

인터 마이애미는 24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TQL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플레이오프 동부 콘퍼런스 준결승에서 FC신시내티를 4-0으로 크게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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