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카세미루' 맨유 입성 가능성 커졌다!…"맨유, 848억 들여 울버햄튼 MF 1월 영입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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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주앙 고메스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행 가능성이 커졌다.
축구 이적시장 매체 '트랜스퍼 뉴스 라이브'는 23일(한국시간) "맨유는 울버햄튼 원더러스와 고메스의 1월 이적을 두고 심층 협상 단계에 들어갔다. 이적료 총액은 약 4,400만 파운드(약 848억 원)가 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보도했다.
최근 5경기 연속 무패 행진(3승 2무) 중인 맨유. 시즌 초반과 달리 공수 밸런스가 탄탄해지며 반등을 이뤄냈다. 루벤 아모림 감독의 쓰리백 전술이 어느 정도 안정세에 접어들었다는 평이다. 그러나 내년 이적시장에서 중원 보강은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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