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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결정" 케인의 폭발, 15년 무관 끝나는 날 → 관중석에서 본다…"누구보다 더 많이 우승 즐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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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결정" 케인의 폭발, 15년 무관 끝나는 날 → 관중석에서 본다…"누구보다 더 많이 우승 즐길 것"


▲ 승리의 기쁨도 잠시, 안타까운 소식이 들렸다. 바로 케인의 징계 소식이었다. 영국 매체 'BBC'는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무관의 제왕'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이 이제 트로피를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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