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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커토픽] '좌절→환희→아쉬움' 뒤섞인 손흥민의 2025년 다사다난했던 여정, 토트넘에서 LAFC까지…아프니까 청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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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S LAFC Whitecaps Soc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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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무대를 누비는 ‘리빙 레전드’ 손흥민(33·LAFC)의 다사다난했던 2025년이 저물었다. 좌절과 환희, 아쉬움이 뒤섞인 시간이었다.

손흥민은 23일(한국시간) 캐나다의 BC플레이스에서 열린 밴쿠버 화이트캡스와 ‘2025 아우디 MLS컵 플레이오프(PO)’ 서부 콘퍼런스 4강전에서 0-2로 뒤진 후반전 멀티골을 터트려 팀을 구했으나 연장전 이후 진행된 승부차기서 1번 키커로 나와 실축, 지구 결승행이 아쉽게 좌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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