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페레스 회장, 또또 심판진-바르셀로나 비판…"심판위원회 관계자에게 800만 유로? 비정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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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은성 기자] 레알 마드리드의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이 라리가 심판진과 FC 바르셀로나를 향해 강한 비판의 메시지를 전했다.
유럽 축구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23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레알 마드리드 회장 플로렌티노 페레스가 바르셀로나와 네그레이라 심판을 저격했다"고 전했다.
페레스 회장은 "바르셀로나가 심판 부회장에게 17년동안 800만 유로를 지불한 것은, 어떤 이유에서도 정상은 아니다"라며 "그리고 그것은 우연히도, 정말 우연히도 바르셀로나의 가장 빛나던 시기와 일치한다"고 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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