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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경쟁자' 복귀 1분 만에 쐐기골 어시스트! "238일 공백 보상받았다"→중족골 악몽 깨고 선 '日 국대'…"뮌헨 센터백 구도 흔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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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경쟁자' 복귀 1분 만에 쐐기골 어시스트! "238일 공백 보상받았다"→중족골 악몽 깨고 선 '日 국대'…"뮌헨 센터백 구도 흔든다"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일본 국가대표 센터백 이토 히로키(26, 바이에른 뮌헨)가 238일 만에 복귀전에서 쐐기골을 어시스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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