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 고백' 손흥민, 뼈아픈 승부차기 실축 이유는…"근육 경련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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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손흥민(33·로스앤젤레스FC)의 첫 MLS 우승 도전은 2025-2026 MLS컵 플레이오프 콘퍼런스 준결승에서 끝났다. 풀타임 투혼을 펼친 손흥민은 승부차기 당시 근육 경련이 있었음을 솔직히 털어놨다.
LAFC는 23일 오전 11시 30분(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 BC 플레이스에서 열린 준결승에서 밴쿠버 화이트캡스와 경기에서 승부차기 끝에 (2-2, PSO 3-4) 석패했다. 손흥민은 이 경기를 우승을 목표로 준비했으나, 끝내 밴쿠버를 넘지 못하고 우승의 꿈은 좌절됐다.
LAFC는 이번 경기에서 우승을 노리며 대회에 임했지만, 뮐러가 이끄는 밴쿠버에 패배하며 시즌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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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이 23일 오전 11시 30분(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 BC 플레이스에서 열린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컵 플레이오프(PO) 콘퍼런스 준결승(8강)이 끝난 뒤 머리를 감싸쥐고 있다. /AFPBBNews=뉴스1 |
LAFC는 23일 오전 11시 30분(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 BC 플레이스에서 열린 준결승에서 밴쿠버 화이트캡스와 경기에서 승부차기 끝에 (2-2, PSO 3-4) 석패했다. 손흥민은 이 경기를 우승을 목표로 준비했으나, 끝내 밴쿠버를 넘지 못하고 우승의 꿈은 좌절됐다.
LAFC는 이번 경기에서 우승을 노리며 대회에 임했지만, 뮐러가 이끄는 밴쿠버에 패배하며 시즌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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