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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탐욕스러워" 선수 공개 비판 서슴지 않던 투헬의 배려, 하지만 추락하는 월클…"이적한 것 후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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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탐욕스러워" 선수 공개 비판 서슴지 않던 투헬의 배려, 하지만 추락하는 월클…"이적한 것 후회 중"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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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공개 비판을 서슴지 않는 토마스 투헬 감독의 배려가 있음에도, 월드클래스의 몰락은 이어지고 있다.

영국의 팀토크는 23일(한국시각)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는 리버풀을 떠난 것을 후회하며, 레알 마드리드에서 행복하지 않다고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팀토크는 '알렉산더-아놀드는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소속으로 활약 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비 알론소 감독은 페데리코 발베르데를 더 많이 깅요하고 있다. 그는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도 레알 소속으로 한 경기 선발 출전, 리그에서도 2경기 선발 출전에 그쳤다. 소식에 따르면 그는 레알에서 행복하지 않고, 리버풀과 재계약을 체결했으면 좋았을 것이라 생각하고 있다고 알려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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