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비상! '무패 우승 핵심 DF' 영입 임박인 줄 알았는데?…"인테르, 가로채기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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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바르셀로나가 영입이 유력했던 요나단 타(28·바이어 04 레버쿠젠)를 뺏길 위기에 처했다.
스페인 매체 '바르사유니버설'은 2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칼치오메르카토'의 보도를 인용 "바르셀로나는 오랫동안 타 영입 작업을 진행해왔지만, 재정 문제로 인해 난항을 겪고 있다. 이 틈을 타 인터 밀란(이하 인테르)이 강한 관심을 보이며 가로채기를 시도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스페인 매체 '바르사유니버설'은 2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칼치오메르카토'의 보도를 인용 "바르셀로나는 오랫동안 타 영입 작업을 진행해왔지만, 재정 문제로 인해 난항을 겪고 있다. 이 틈을 타 인터 밀란(이하 인테르)이 강한 관심을 보이며 가로채기를 시도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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