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반전' 턱뼈 박살 났는데 어떻게? 토트넘 행운이다…"손흥민 뒤이을 마스크맨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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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홋스퍼HQ는 23일(한국시각) '토트넘은 아스널과의 경기를 앞두고 부상으로 타격을 입었다는 점에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보도했다.
홋스퍼HQ는 '아스널과의 경기에 앞서 토트넘의 루카스 베리발과 랑달 콜로 무아니의 상태에 대한 의문이 제기됐다. 토트넘은 경기를 앞두고 부상 선수들이 돌아오며 큰 행운을 얻었다. 소식에 따르면 콜로 무아니도 강력한 출전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콜로 무아니는 턱 부상 이후 특수 마스크를 착용했다. 이미 토트넘에서 훈련 중이다. 후반에 출전해 큰 영향력을 끼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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