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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석, 뜨겁다…A매치 데뷔골 이어 소속팀에서 멀티 어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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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석. 아우스트리아 빈 X이태석. 아우스트리아 빈 X
이태석(아우스트리아 빈)의 발끝이 뜨겁다. 이번에는 멀티 어시스트다.

이태석은 23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린츠의 호프만 페르조날 슈타디온에서 열린 2025-2026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14라운드 블라우바이스 린츠와 원정 경기에서 두 개의 어시스트를 배달했다. 이태석이 시즌 1, 2호 어시스트다.

이태석은 지난 1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가나와 평가전에서 A매치 데뷔골을 터뜨렸다. 이어 소속팀으로 돌아가 멀티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물오른 기량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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