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반전!" '욕먹으면서 떠났는데…' 레알 마드리드 이적 후 폭망, '배신자 낙인' 알렉산더-아놀드 '잘못된 결정'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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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팀토크는 22일(이하 한국시각) '알렉산더-아놀드가 리버풀(잉글랜드)에 머물지 않은 것을 후회하며 레알 마드리드에서 만족하지 않는다'고 보도했다.
알렉산더-아놀드는 올 시즌을 앞두고 레알 마드리드에 합류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알렉산더-아놀드 영입을 위해 1000만 유로를 지불했다. 그는 2025년 6월 리버풀과 계약이 만료됐다. 자유계약(FA)으로 리버풀을 떠날 수 있었다.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2025년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에서 알렉산더-아놀드를 활용하기 위해 비용을 지불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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