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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MF, SON보다 먼저 '우승'했지만…리버풀 방출 명단 '비극', 158분 출전→"종말 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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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MF, SON보다 먼저 '우승'했지만…리버풀 방출 명단 '비극', 158분 출전→"종말 고할 수 있다"
엔도 와타루. 사진=엔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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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체도 어쩔 수 없는 일본의 수비 (알라이얀=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3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할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E조 독일과 일본의 경기. 독일 마리오 괴체의 패스가 일본 엔도 와타루, 아사노 다쿠마, 이타쿠라 고의 협력수비에 막히고 있다. 2022.11.24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우승의 기쁨도 잠시. 이제 거취를 걱정해야 할 때다. 일본 출신 미드필더 엔도 와타루(리버풀)의 이야기다.

영국 매체 90MIN은 28일(한국시간) 올 시즌을 끝으로 리버풀을 떠날 수 있는 선수 7명을 조명했다.

그중 하나가 엔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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