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리거 희비…'시즌 첫 골' 배준호는 웃고, '실점 빌미' 황희찬은 고개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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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스토크시티에서 활약 중인 배준호가 시즌 마수걸이 득점을 뽑아냈다. 반면 울버햄튼 원더러스 FC 공격수 황희찬은 페널티킥을 실축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스토크시티는 23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레스터의 킹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16라운드 레스터시티 원정경기에서 1-2로 졌다.

헤딩골을 터뜨리는 배준호. ⓒ스토크시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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